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털렸다… 카드·CVC 번호까지롯데카드가 공식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킹으로 297만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고, 이 중 약 28만명은 카드번호·유효기간·CVC 등 결제 핵심정보까지 노출되었습니다. 회사는 대국민 사과와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고, 금융당국은 강력 제재와 과징금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피해 297만명 CVC 노출 28만명 유출 데이터 200GB 강력 제재 예고1) 무엇이, 언제, 어떻게 유출됐나조사에 따르면 공격자는 온라인 결제용 서버(WAS)에 악성코드를 심어 8월 14~27일 사이 내부로 침투, 약 200GB의 데이터를 빼냈습니다. 회사는 9월 1일 당국에 보고했고, 금감원·금융보안원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초기 회사 추정치(수GB 내외)를 크게 상회하는..